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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다 잘하는 건 아니거든요 🥬》 아마존은 혁신적인 기업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나만 빼고요. 아직까지 아마존은 식료품 시장

《아마존이 다 잘하는 건 아니거든요 🥬》 아마존은 혁신적인 기업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나만 빼고요. 아직까지 아마존은 식료품 시장에서만 아직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어요. 리서치 회사 Numerator가 발표한 최근 12개월 동안 소비자가 지출한 금액을 기준으로 미국 식료품 업체들의 순위와 점유율을 비교해보니 아마존은 12위(1.3%)를 기록했습니다. 인수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훌푸즈 점유율(1.1%)까지 더해도 순위는 공동 8위이며 1위인 월마트(18%), 2위 크로거(8.8%), 3위 코스트코(6.4%)와 격차가 큽니다. 팬데믹 이후 아마존이 소유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출은 분기별로 10%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월마트나 코스트코와 점유율 차이는 더 커지는 상황이죠. [ 큐레이터의 문장 🎒 ] 아마존은 아마존 프레시(Fresh), 아마존 프라임 나우(Prime Now)를 통해 식료품 시장에서 빠른 배송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다른 시기에, 다른 조직에서 만든 식료품 배달이 아마존 안에서 충돌하기 시작했죠.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서로 확신을 갖고 경쟁한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아마존 프레시나 아마존 프라임 나우나 훌푸즈나 모두 아마존을 통해 구매한 식재료인데,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했죠. 프레시로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프라임 나우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각자 더 나은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사용자는 일관성 없는 식료품 구매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마존은 작년에 프라임 나우 앱과 웹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뒤늦게나마 프레시와 훌푸즈로 식료품 주문을 통합했죠. 그리고 팬데믹이 발생했고 사용자는 가장 가까이 있는 월마트 매장에 가서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1️⃣ 조직 내에서 동일한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유지해서는 안 됩니다. 2️⃣ 사용자 입장에서 무인 결제 매장이 갖는 가치를 냉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 Amazon Go) 3️⃣ 잘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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