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조금 있으면 봄의 계절인 3월인데요. 어수선했던 지난 몇 년간의 봄과는 달리, 올해는 조금은 싱그러운 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호호) 2. 의도한 바는 아
1.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조금 있으면 봄의 계절인 3월인데요. 어수선했던 지난 몇 년간의 봄과는 달리, 올해는 조금은 싱그러운 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호호) 2.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매월 단위로 멤버십을 운영하다 보니 계절 감각과 시간의 변화에 대해 조금은 민감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소 유치할 수 있지만, 월 단위로 운영되는 멤버십은 결국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멤버십’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3. 세대와 배경은 달라도, 비슷한 시간들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말이죠. '콘텐츠'라는 건 그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채우는 방식일지도 모르고요. 4. 그런 의미에서 멤버십을 운영하는 저의 임무 혹은 의무는, 반 발 먼저 그 시간들을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를 위해 3월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 간략히 소개드리면, 우선 3월에는 ‘인터뷰 콘텐츠’가 새롭게 시도될 예정인데요. 인위적으로 세대를 구분해서 ‘MZ세대’라고 부르는 행태에 그다지 동의하는 편은 아니지만, 보통은 데이터나 트렌드로 MZ세대에 대해 설명하는데, 실제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시리즈를 외부 창작자분과 준비하고 있고, 아마 3월에는 첫 콘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6. 이외에도 혜림 님과 운영하는 글로벌 IT 로스팅, 노안주 님 번역 선공개, 수아 님과 운영하는 뉴스레터 픽 앤 코멘트 등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고, 당연히 제가 쓰는 콘텐츠들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되지 않을까 싶어요. 7. 또한, 상황이 유동적이긴 하지만, 소규모라도 오프라인 공간에서 멤버십 회원분끼리 연결될 수 있는 이벤트들도 계속 만들어나갈 예정인데요. 왠지 이번 봄부터는 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어요. 8. 그리고 새로운 리츄얼 프로그램도 구상 중인데, 이 또한 좀 더 구체화되면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가장 먼저 공유드릴 예정이랍니다. 무튼 설명이 길었는데요. 멤버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안내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