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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앞으로의 10년 생각해보기] Y Combinator 신임 사장이 서른이 되면서 쓴 글입니다. XX대의 생각 목록들이 대게 깊이가 없으므로 글을 쓸지 다소 고민했다고 하는데, 좋은 내용이

[커리어 앞으로의 10년 생각해보기] Y Combinator 신임 사장이 서른이 되면서 쓴 글입니다. XX대의 생각 목록들이 대게 깊이가 없으므로 글을 쓸지 다소 고민했다고 하는데,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자의 백그라운드상, 커리어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커리어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커리어 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커리어를 임의로 (흘러가는 대로) 고르는 편인데, 그러지 말고 정말 혼신을 다해 심사숙고하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게 앞으로 유망할 분야일지, 그리고 해당 분야의 사람들하고 자주 이야기해보기.” 커리어(취직, 이직, 창업 등)의 의사결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30년 일한다고 치면, 3년 일할 곳을 정하는 것은 커리어의 10%를 거는 큰 의사결정입니다. 게다가 커리어는 복리기 때문에 커리어 초반의 3년은 10%가 아니고 30% 50%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정지향적으로 가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리스크를 거는 것 또한, 안정을 추구하는 것 또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향보다는 어떤 고민을 하고 결정했는가가 중요합니다. 흘러가는대로 고르지 말고, 의미있는 고민과 의미있는 시도가 커리어의 몇십프로를 베팅하는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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