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가수 박재범이 인스타를 탈퇴했다고 합니다. 그의 인스타 팔로우가 580만, 1명당 10원의 광고료를 받는 것을 고려하면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수십억의 가치가 있습니다. ✅탈퇴한 이
#커리어 ✅가수 박재범이 인스타를 탈퇴했다고 합니다. 그의 인스타 팔로우가 580만, 1명당 10원의 광고료를 받는 것을 고려하면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수십억의 가치가 있습니다. ✅탈퇴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랜 시간 활동하다 보면 비슷한 그림이 나온다. 그러면 저도, 보는 사람도 질릴 수 있어 항상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한다. 저 스스로 자극과 부담을 주고, 저를 보는 사람들에게 예상 밖의 행동을 보여주고 싶다' ✅박재범의 말과 행동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두 가지 입니다. Next move를 생각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의지를 믿지 않고 환경을 셋팅하는 것. 인스타 계정으로 쉽게 돈을 벌 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자극과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셋팅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찾아서 꼭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셋팅했습니다. 회사에서 PM을 맡아서 오너십을 가지고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거나 주위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서 반드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많은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잘 안되면 어떡하지? 이거 안해도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굳이 해야 하나? 이거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이거 언제 다 배우지? 그리고 결국 포기합니다. 하지만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셋팅해두면 울며불며 결국은 하게 됩니다. 당시엔 괴롭지만 그렇게 꾸역꾸역 억지로라도 필요한 일을 해두면 과거의 나에게 고마워지는 때가 옵니다. ✅지금 하는 익숙한 일만 하면 편합니다. 반면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찾아서 하면 몸도 힘들고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다며 욕도 먹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망신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안전한 길 만을 선택한 사람과 비록 실패하더라도 이것저것 계속 문을 두드려 본 사람 중 누가 더 크고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CEO가 아닌 박재범의 Next Move도 분명 이전만큼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실패하더라도 금방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넘어져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달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