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eto 못지않게 #ifland 도 가끔씩 둘러보는 편입니다. #한예종 메타버스 졸업영화제가 #만약의땅 #이프랜드 에서 열리고 있더라구요.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다. 👉생기있는 제 아바타의
#zepeto 못지않게 #ifland 도 가끔씩 둘러보는 편입니다. #한예종 메타버스 졸업영화제가 #만약의땅 #이프랜드 에서 열리고 있더라구요.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다. 👉생기있는 제 아바타의 모습은 아래 fb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구요 ㅎㅎ 이런 류의 놀이(?)가 실효적인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확실하게 정립된 근거나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사견을 적어보자면... 이같은 UX가 앞으로 지배적인 engagement와 상호작용을 가져오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사용자(?), 이제 다른 말로 player 라고 불리울 수 있는 개체들과의 touch point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기존의 온라인 상호작용(예, 마이크로 웹사이트)과 다른 점은 제가 놀다가 온 것처럼 뻘찟거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일종의 #자유도 라고나 할까요? 웹과 앱의 UX는 디자인을 통해 정해진 길로 다니는 형식이라면, 이런 류의 아카이빙(안타깝게도 이프랜드는 이 기능을 아직(?)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은 콘텐츠 제공자의 목적과 상관없는 행위나 기록들도 큰 제약이 없다는 것이죠. 새로움이 만들어지는 방식 중에 #이종연합 의 그것처럼 디자인된 목적과 형식 내에 자유도를 찾아낼 여백이 생기면 플레이어들은 그 여백 속에서 #제멋대로놀기 를 할 수가 있죠. 제 머릿 속에는 이같은 여백이 3D툴이 갖는 일차적의미의 Z축은 물론이거니와 경험과 인식 속에서의 z-depth 에서 파생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남긴 @ageek.ss 의 멋진 춤과 인증샷 몇 장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꽤나 생기있게 보일 수 있기도 하고, 요즘 세대들이 #인스타그램 놀이를 하며 #인증샷 을 남기는 행위도 touch point 측면에선 #스크린에남긴흔적 이기에 #순간의생기 만으로 #브랜디드콘텐츠 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거죠. 구체적으로, 이 사례에서 저(?)는 한예종의 졸업영화제와 제 기록(lifelog)이 연결되었고, 더하여 훗날 한예종에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 기억과 순간을 끄집어내 Physical Cloning 을 시도할 수도 있는거죠. 소설을 더 써 보자면, 이프랜드 내의 2022년 2월 졸업영화제의 참여로그(기록)이 #NFT 와 통합이 되었다면, #오프라인 Venue 에서 특권적 메리트를 부여한 #커뮤니티기반 이벤트를 개최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온갖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이미 운영중인 마일리지 혜택, 스탬프 이벤트와 맥락상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놀이적경험 이 #실재적가치 로 치환되는 트랜스포메이션 생산 경로로써 발전할 수도 있겠다 싶은겁니다. Connecting the dots 의 매력은 돌아보고 나서야 WOW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는건데, 별 생각없이 유행의 파도 위에서 외쳐대던 #메타버스 라는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열리는 기회들 속에서 목적을 붙들고 뭔가를 해내는 이들이 알게모르게 적쟎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변화는 남다른 시도들의 적분값이니까요. (혹자는 이제 유행이 지나가니까 저 단어에서 한 발 빗겨가는 뉘앙쓰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그 프레임으로 보고 듣기 원하는 분들에게 변화의 모습을 설명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왔을 뿐이라고 변명하겠습니다.) 진짜 살아있는 듯 보이는 메생 정체성이 현생과 뒤섞이는 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온 것 같지만 기대보다 더디게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들숨 날숨에 면역력 장전 행복충전 하십쑈 😎 #별일없는 #아직쓰생각 #오늘은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