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플처럼 맞춤형 광고 위한"개인정보 추적 안 된다! 📰 Summary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활동 이력 수집을 차단하는 제도를 운용하겠다고 밝
구글 애플처럼 맞춤형 광고 위한"개인정보 추적 안 된다! 📰 Summary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활동 이력 수집을 차단하는 제도를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1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인 것인데요. 안드로이드에는 이용자들의 활동 내역 등 데이터를 담은 '광고ID'라는 게 있습니다. 마케팅 업체들은 그동안 이 광고ID를 구글에서 구매해 개별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해왔습니다. 구글은 앞으로 이 광고ID를 제3자와 공유하지 않도록 막겠다는 겁니다. 즉 광고주들에게 판매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광고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며,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광고ID를 판매하는 대신, 익명화된 집단을 대상으로 광고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광고모델을 만들겠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