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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탠드업코미디를 가지고 쓴 3명의 수필] 스탠드업코미디 글쓰기 리추얼을 신청했는데 내 안의 PC함을 버리지 못해 남의 글을 읽고 감상하기만 하고 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코미디가 있을까?

[한 스탠드업코미디를 가지고 쓴 3명의 수필] 스탠드업코미디 글쓰기 리추얼을 신청했는데 내 안의 PC함을 버리지 못해 남의 글을 읽고 감상하기만 하고 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코미디가 있을까? 쓰면 쓸수록 내 말에 누군가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아직은 날 것의 글을 못 쓴다. 이마저도 이겨내면 누군가에게 미움받을지언정 하고픈 말은 하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내 고민을 털어놓자 리추얼 멤버 한 분이 이 기사를 공유해줬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105210936001 "코미디 콘텐츠를 만들 때 저희가 가장 고민하는 지점은 재미와 불편의 경계를 찾는 것이에요. 굉장히 자주 실패하고요. 저는 아무도 불편하지 않은 코미디는 없다고 봐요." 콘텐츠의 끝은 코미디가 아닐까 싶다. 아래 한 스탠드업코미디를 가지고 쓴 3명의 수필을 소개한다. 다 읽어봄직하다. 정성은 칼럼 – 우리는 울다 웃다 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10/97357782/1 이슬아 - 먼저 울거나 웃지 않고 말하기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912302105025 김영민 - 쓰러지지 않는 사람만이 웃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621/10754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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