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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디자이너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역시 토스다" 라는 말이 나왔고, 이 말을 듣고 많은 토스 디자이너가 끄덕이겠지요. 첫 진입하는 화면부터 3600개의

토스 디자이너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역시 토스다" 라는 말이 나왔고, 이 말을 듣고 많은 토스 디자이너가 끄덕이겠지요. 첫 진입하는 화면부터 3600개의 3D 이미지가 등장하는 모습은 애플의 WWDC 2021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장 쉬운 금융을 만들고자 하는 토스는 엄마도, 할아버지도, 10살 친척도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시각 언어인 이모지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하면서 토스페이스를 만들었어"를 친절하고 와닿게 알려줍니다. 모든 이미지가 동일한 균형감과 볼륨감을 가지고 최소한의 묘사를 사용하며 크기와 디멘션(2D, 3D)에도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각도와 퍼스펙티브를 고려하고, 한국 스타일의 이모지를 만들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토스는 꼭 새로운 것들을 공개할 때 유저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빼먹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자신의 감정과 어울리는 이모지를 조합해서 나만의 이모지를 만들고 공유하도록 하는 참여 공간이 있네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토스 디자인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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