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EP1: 토스 저근 최근 비즈니스 조직의 새로운 팀원을 모시는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요, 토스가 개발자를 채용하는 방식을 보며 기민하게 성장하는 기업에서 공통으로 발견한
2월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EP1: 토스 저근 최근 비즈니스 조직의 새로운 팀원을 모시는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요, 토스가 개발자를 채용하는 방식을 보며 기민하게 성장하는 기업에서 공통으로 발견한 인재상과 이를 찾는 방식을 요약해봅니다. 저 스스로 어떤 동료인가를 돌아보면서도 배울 점들이 있네요. 1. 애자일한 조직: 파드(Pod), 사일로(Silo)라는 단어들로 불리듯 서비스와 제품 중심의 조직으로 움직입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십을 제외한다면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빠르고 과감하게 다양한 시도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2. 인터뷰에서 지원자의 역량 파악하기: 지원자의 기존 직무에서 얼마나 심도있는 경험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어떤 문제/프로젝트를 담당했는지,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해 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술적인 장점도 파악합니다. 비즈니스 팀도 코딩은 아니지만 다양한 고객과 사업 상황에 맞는 목표와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정의, 이해, 접근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때문에 본인이 했던 일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도 많이 합니다. 3. 겸손과 염치: 모르는 것을 공유하고 배우는데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비난이 아닌 의견을 내고 개선하는데에 집중하여 아이디어에 의견을 더하고 논의합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오래 있던 분보다는, 몸담고 있던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있거나(따라서 동종업계에 계셨던 분일수록 그 기대치는 더 커집니다) 혹은 본인이 무엇을 할지, 조직에 어떻게 기여할지 이해하는 분들이야말로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이어서 더 모시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