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크라이나와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으로 투자 방향을 못잡고 헤매는 주린이 1인입니다. 한국의 우량주라고 불리는 삼성, 네이버, 카카오를 구매했던 투자자들도 흔히 "X만 전자"라고 하는 가격
최근 우크라이나와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으로 투자 방향을 못잡고 헤매는 주린이 1인입니다. 한국의 우량주라고 불리는 삼성, 네이버, 카카오를 구매했던 투자자들도 흔히 "X만 전자"라고 하는 가격 횡보, 공매도 또는 대주주의 자사주 매도 등으로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기관투자자 앞에서 기를 못 펴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치 반영이 가장 정직하게 된다던 미국 주식도 그와 다르지 않았나봅니다. 밈 주식으로 불렸던 게임스톱, AMC 엔터테인먼트들도 개인 투자자들이 끌어올렸던 최고치 대비 66~74% 하락했다고 하네요. 차라리 나스닥에 투자했다면 더 높은 수익률이 있었겠죠. 그럼에도 몇몇 헤지펀드의 두자리 손실률을 안겼거나, 영국의 헤지펀드는 공매도의 분노한 밈주식의 폭드엥 못이겨 폐업까지 했다지만, 그 미래는 결국 가치에 기반하는 주가이므로 밝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헤지펀드의 손쉬운 먹잇감이던 부실기업에 대한 공매도가 줄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시그널이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게 됐고, 새로운 밈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