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매년 운동하기가 새해 목표였던 직장인들 주목 👀 벌써 3월이지만... 올해는 어떤 운동 하시나요? 뭔가 계획했거나 결제해 놓은 것 있으시죠? 달리기, 요가, 웨이트, 필라테스, 어떤 운동을

매년 운동하기가 새해 목표였던 직장인들 주목 👀 벌써 3월이지만... 올해는 어떤 운동 하시나요? 뭔가 계획했거나 결제해 놓은 것 있으시죠? 달리기, 요가, 웨이트, 필라테스, 어떤 운동을 하던 꾸준히 즐겨 하다보면 더 나아진 내가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신체는 결국 정신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운동하며 단련하다 보면 마음가짐까지도 바르게 되는 효과가 오더라고요. 『검도: 몸과 마음을 쭉 펴는 시간』 이라는 책의 소개 기사를 읽고 저는 추워서 잠깐 멈췄던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함께 읽어 봐요! ✔️ 검도가 개인적인 운동인 것 같으면서도 대련할 때는 반드시 눈앞에 사람이 있어 줘요. 그 존재감이라고 해야 할지. 눈앞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로 사람의 존재감이 마냥 좋아 운동을 했던 시절도 있는 듯하고요. ✔️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간 다음부터는 성별에 상관없이 대련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남자와 여자의 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수련을 단단히 쌓았다면 여자 관원이 남자 관원을 대련으로 제압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내가 됐을 때의 기분도 분명히 좋고. ✔️ 승단이란 시스템도 매력적이에요. 수련이 매너리즘에 빠질 때 즈음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셈이지요. 그 과정에서 나와 비슷한 수련 과정을 겪는 사람들과 마주치기도 하고, 때로는 그 사람들에게 오직 비슷한 도전과제를 마주하는 사실 그 자체로 동질감을 느끼거나 승단 심사장 현장에서 도움을 받기도 해요. ✔️ 무엇보다 검도 대련도 말은 안 하지만 상대와 나눌 수 있는 일종의 대화이기도 해요. 칼의 스타일이라던가, 타격 부위를 치려는 의도라던가, 서로가 한칼 한칼 나누면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되기도 하거든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