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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투자 돌아보기: 코로나 뚫고 날아오른 카타르 항공 2년 넘게 장기화한 팬데믹 사태에 전 세계 대부분 항공사가 노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대규모 구조 조정으로 버티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카타르

2월의 투자 돌아보기: 코로나 뚫고 날아오른 카타르 항공 2년 넘게 장기화한 팬데믹 사태에 전 세계 대부분 항공사가 노선 운항을 중단하거나 대규모 구조 조정으로 버티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카타르 국영 항공사인 카타르 항공은 적자를 감수하고 운항을 지속해 세계 항공 업계 판도를 1강(强) 체제로 재편했다고 평가받는다. 21년 카타르 항공은 세계 항공사 평가 순위 1위로 평가받았다. 카타르 항공 CEO는 “운항을 중단하면 재정적 손실을 줄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운항 지속이 바이러스 대응력을 키워 경쟁력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런 결정으로 카타르 항공이 어느 항공사보다 빨리 팬데믹에 대한 적응을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1. 기내에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오염 물질을 99.97% 걸러준다는 공기 정화 시스템인 산업용 크기 헤파(HEPA) 필터를 장착 2. 승객이 타고 내릴 때마다 적용되는 자외선 소독 시스템 역시 선도적으로 적용 3. 이용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개인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안티노리 CCO는 “지난해 4월부터는 모든 승객과 승무원은 물론 지상 직원까지 백신 접종 완료 상태인 완전 예방접종 항공편을 세계 최초로 운영 중”이라며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카타르 항공 이용 승객의 99.988%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했다” 카타르 항공 또한 여전히 3400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리오프닝의 기대감과 함께 가장 기민하게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항공사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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