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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EP4: 토스 대형 미디어 ‘타임’ 매거진과 뉴욕타임스에 대한 최근 이야기- 타임은 왜 영상 스튜디오를 세우고, NFT 컬렉션을 발행할까요? 뉴욕타임스는 왜 스포츠 전

2월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EP4: 토스 대형 미디어 ‘타임’ 매거진과 뉴욕타임스에 대한 최근 이야기- 타임은 왜 영상 스튜디오를 세우고, NFT 컬렉션을 발행할까요? 뉴욕타임스는 왜 스포츠 전문 미디어 디애슬레틱과 낱말 게임 ‘워들(Wordle)’을 인수했을까요? 1. 타임은 시사 주간 잡지사가 아닌 디지털 콘텐츠 기업입니다. 1) 타임의 21년 매출은 30% 성장, 22년도 30%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 구독제는 런칭 1년 만에 12만명을 넘겼고, 이를 통한 디지털 광고 수익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고 수입에 기대던 잡지에서 새로운 구독 수익 모델도 추가된것이죠. 2) 타임의 영상 콘텐츠 사업인 타임 스튜디오는 이제 2년만에 매출의 25%를 책임집니다. 넷플릭스나(보신적 있죠?) CNN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죠. 특히 탐사보도와 같은 다큐가 정말 흥미롭죠. 3) 타임의 성공 비결은 이를 인수한 세일즈포스의 그것처럼 기능 중심 조직이 아닌 테크 조직처럼 '제품' 중심 조직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이를 배경으로 비즈니스 콘텐츠와 함께 성장성이 높은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드는 스튜디오도 론칭했습니다. 타임 매거진 커버를 기반으로 NFT를 발행하기도 하죠. 콘텐츠 역량과 기존 자산을 함께 활용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스는 그동안 주요 상품인 뉴스 구독 외에도 쿠킹과 낱말 퍼즐 등이 포함된 게임, 그리고 상품 평가 및 추천 사이트인 와이어커터(Wirecutter)의 구독제로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구독 상품을 개별적으로 제시하는 뉴욕타임스의 전략은 성공을 거두고 있고, ‘뉴욕타임스’라는 플랫폼에 유입하는 사람들도 계속 늘고 있죠. 이제 회원 가입자 1억 명 이상에, 월별 방문자가 1억 5,000만 명이 넘는 이들은 다시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 사업까지 키우려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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