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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카트가 라스트마일로? 🚌 🚌 hy는 (옛 한국야쿠르트) 유통 기업으로의 변신 중 최근에 ‘프레딧’ 친구추천 프로모션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지난해 매출이 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냉장카트가 라스트마일로? 🚌 🚌 hy는 (옛 한국야쿠르트) 유통 기업으로의 변신 중 최근에 ‘프레딧’ 친구추천 프로모션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지난해 매출이 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 프레딧으로 개편하기 전만 해도 자사 제품만 판매했는데, 2020년 12월 부터 타사 유제품이나 친환경 생활용품 등으로 배송 품목을 대폭 확장하여 현재는 밀키트, 육아용품 등을 포함해 판매 품목이 1200여 개로 늘었다고.. 믈류 고도화를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물류 플랫폼을 활용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을 준비 중이며, 1170억원을 들여 논산에 전용 물류센터를 건설 중에 있다. hy는 자체 물류 시스템이 없는 중소기업이나 신선식품 배송을 원하는 업체 등이 잠재적 고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y의 강점은 ‘친환경 소형 배송’인데, 프레시 매니저가 몰고 다니는 냉장카트 '코코'는 포장을 최소화해서 냉장 제품을 배달하기 때문에 포장재, 완충재 등 포장 폐기물 배출이 덜하고, 전기차여서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신박하다) 유제품 시장이 정체하자 밀키트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부분, 자사몰에서 플랫폼으로 전환한 부분, 냉장카트를 라스트마일로 활용한 부분, 자체 물류센터 건설하는 등 내부적으로 굵직한 의사결정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런 의사결정들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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