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다 보면 전략적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데이터를 보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유저 20%와 상대적으로 덜 이용하는 유저 80%로 나뉘죠.
#그로스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다 보면 전략적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데이터를 보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유저 20%와 상대적으로 덜 이용하는 유저 80%로 나뉘죠. 마케팅 리소스는 한정되어 있고 우리의 귀중한 돈과 시간, 인력을 어디에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할지(예산이 넘쳐 나는 게 아니라면) 결정 해야 합니다. ✅그로스 마케터 입장에선 우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잘 쓰고 있는 유저들의 특징을 전염시켜 주고 교육해 주면 지표가 개선될 거라는 생각을 흔하게 해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을까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앱 서비스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저는 생각보다 쉽게 변하지 않아요. 어쩌면 80% 유저들이 우리 서비스를 쓰게 하는 방법이 처음부터 없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있다고 해도 INPUT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80% 고치다가 투자 받은 돈 마케팅 비용으로 다 태울 순 없잖아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PO 분 인터뷰를 발견했어요. 전문은 아래에 링크 달아둘게요. ✅추천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데 유저가 만명 있으면 취향도 만 명이에요. 추천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고 데이터도 많이 필요하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서비스 간의 추천 알고리즘 성능 차이가 비슷비슷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반면에 잘 쓰고 있는 유저에게 더 많은 베네핏을 주고 10번 쓸 걸 20번 쓰게 만드는 건 상대적으로 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