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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 ‘컴맹이 앱(App)을 만들어 보았다 과연 그 수익은? 앱 수익 공개’라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앱을 개발하고 출시하여 수익을 만들고, 그 것을 공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

1년 전쯤 ‘컴맹이 앱(App)을 만들어 보았다 과연 그 수익은? 앱 수익 공개’라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앱을 개발하고 출시하여 수익을 만들고, 그 것을 공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앱을 직접 만들고 수익을 공개하는 영상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라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제작자가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오늘 소개할 영상인 '망한 유튜버의 변명’을 보게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망한’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미디어나 SNS를 보면 자신의 성공 비법을 공유하는 컨텐츠가 정말 넘쳐나는데요. 오히려 쏟아진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유튜브, 방송, 책, 뉴스 등등 다양한 매체에서 ‘00의 성공신화’,‘1개월동안 제2의 월급 만들기’… 등등 정말 많은 성공 비결의 시대속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망했다는 단어는 제게 정말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오히려 생각해보면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데 그런 컨텐츠는 오히려 없는 것이 좀 놀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실패를 자신있게 말하는 이 영상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성공의 이유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실패했는지 복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자기계발서와 영상을 보면, 항상 같은 말을 합니다. ‘단순하게 실패에서 끝나지 말고,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라’ 실패를 잘 받아들이고, 그러한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참 힘듭니다. 무엇보다 실패한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치부를 다시 들어내는 느낌이 들어서 그동안 피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 영상 시청 후에 실패를 인정하고, 왜 실패했는지 자신이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성공의 비법을 알려주는 영상보다, 본 영상이 더 확실하게 다가오는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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