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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29CM 출신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비법은?] (👀간단 요약) 쉽게 말해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어야 한다.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이 쓰고 말하

✍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29CM 출신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비법은?] (👀간단 요약) 쉽게 말해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어야 한다.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이 쓰고 말하고 표현한 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 가구 디자인 전공자, 어떻게 29CM 카피라이터 됐을까 ✓ 카피 하나만 읽어도 '이건 29CM 스타일이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 ✓ 어떤 물건을 소개할 때 단순히 기능이 좋다는 게 아니라, 그 상품이 쓰이는 상황을 얘기하는 스타일 ✓ 다시 말해 제품에만 몰입하는 게 아니라, 주변과 상황을 본 것 📌 사적인 일상을 '카피'로 만드는 3가지 방법 ✓ 카피라이터는 언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할지 모르기에 평소에 끊임없이 워밍업하는 연습을 해야 ✓ 그래서 일할 때 참고할 레퍼런스를 평소에 많이 수집하는 게 중요 ✓ 글 쓰는 사람에겐 모든 경험이 다 글감, 일상에서의 작은 노력이 모여 좋은 글, 좋은 카피로 이어짐 📌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글감 자료 만들기 ✓ 귀찮더라도 책의 밑줄친 문장을 타이핑해서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꼭 진행, 타이핑하는 것이니 필사가 아닌 '필타’ ✓ 필타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이 문장들이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보기 위해서 ✓ 책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텍스트는 무궁무진 ✓ 플레이리스트 제목 - '미술관에 온 듯 여유롭고 클래식한 연주' '코딩 짤 때 듣는 음악' '식물원에서 들릴 법한 음악' 등 📌 가장 사적인 이야기 기록하기 ✓ 타인의 경험과 문장을 수집하다 보면 놓칠 수 있는 게 있는데 바로 개인적인 경험 ✓ 책에서 만나는 좋은 문장뿐만 아니라, 시시콜콜한 감정과 경험도 메모해서 카피 쓸 때 참고 ✓ 예를 들어 티셔츠 뒤의 라벨이 온종일 거슬렸던 날 그날 느꼈던 불편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메모 ✓ 덕분에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나 혼자 불편하고 거슬리는 상황을 묘사해야 할 때 이 예시를 사용 📌 결과물을 소리 내 읽으며 퇴고하기 ✓ 글을 잘 쓰는 것도 좋지만, 퇴고하는 것도 중요 ✓ 소리 내서 읽기,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글이 보임 ✓ 피드백 없이는 내 안에 갇혀서 글을 쓸 수밖에 없고 피드백이 있어야만 글이 발전할 수 있음 저는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경험을 많이 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삶을 살아도, 적어두지 않으면 휘발되어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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