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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84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숙제와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요? 저도 그런 생각의 일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84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숙제와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요? 저도 그런 생각의 일환으로 여기에 매일 콘텐츠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훔치는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진 작가님의 글쓰기는 사람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아주 조금 있는 좋아하는 작가님 입니다 ㅋㅋ) 회사와 나, 모두 윈윈하는 마케터의 셀프브랜딩 저자 유수진 마케터로서 제가 가장 많이 한 고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할까?'였습니다. 작가로서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 한 고민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게 만들까?'였죠. 마케터의 고민과 작가의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존재할 이유가 없고, 글도 읽어줄 독자가 없으면 서랍 속 일기에 불과합니다. 우리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내 글을 통해 누군가가 감동하고 자극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마케터이자 작가인 저의 역할입니다.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 답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마케팅, 글쓰기는 모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입니다. 마케터는 고객의 마음을 알기 위해 끈질긴 질문을 던지고, 작가 역시 독자의 마음을 알기 위해 끝없이 질문합니다. 이 두 가지 직업만큼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하는 직업이 또 있을까요? 사람을 궁금해하지 않고서는 결코 계속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좋은 제목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서점에서 최근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책들의 제목과 목차를 살펴보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에는 처럼 제목에 신조어를 그대로 넣거나 처럼 문장형으로 짓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서점에 가면 눈을 크게 뜨고 색다르고 특이한 제목이 없는지부터 살펴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도 제목과 목차를 살피는 데 어려움이 없죠. 누군가는 '작가에게 데이터라니?'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공감 에세이를 쓰는 저 같은 작가가 숫자 이야기를 하니 어딘가 더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마케터도 작가도 데이터를 의미있게 활용할수록 자기 분야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를 잘 다루는 마케터라면, 작가로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글을 쓰는 일에도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회사원의 가장 큰 장점은 일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10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했기 때문에 밤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 정도씩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출퇴근길에는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며 저녁에 쓸 글감을 수집했죠. 회사에 다니면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작가로서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셈입니다. 또한 많은 구독자와 팬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발행을 통해 나라는 작가가 잊히지 않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2020년 한 해 동안 쓴 글을 결산해보니 총 106편이었습니다. 한 달에 평균적으로 8편, 일주일에 두 편의 글을 발행했다는 뜻입니다. 만약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갖고 있었다면 이 정도의 꾸준한 글쓰기는 아마 어려웠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도 더 빛나는, 더 독특한 경험이 숨어 있을 것입니다. 단지 바쁜 일상 속에서 잊혔거나 묻혔을 뿐입니다. 사람들과 어떤 공감을 나눌 것인지를 생각하면, 노출이 될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2시간 사이. 누구나 원하는 만큼 시간을 투자해 사이드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제가 회사에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한 일을 결산해 보니 강의 6회, 기고 17회, 네이버 프리미엄채널 개설, 출판 계약 1건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마케터로서의 제 능력을 높이 평가해주는 곳에서 또 한 걸음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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