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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로운 시도?! 몰아보기 말고 끊어보기 도입 👨‍💻 - 회차 끊어보기 정책을 확대👆 OTT 대표주자인 넷플릭스는 그동안 오리지널 드라마의 시즌 전체 회차를 한 번에 공개해 왔습니

[넷플릭스] 새로운 시도?! 몰아보기 말고 끊어보기 도입 👨‍💻 - 회차 끊어보기 정책을 확대👆 OTT 대표주자인 넷플릭스는 그동안 오리지널 드라마의 시즌 전체 회차를 한 번에 공개해 왔습니다. '몰아보기'의 트렌드를 형성한 넷플릭스가 업체 간 콘텐츠 경쟁이 치열한 지금 ‘회차 끊어보기 정책’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이 보여 관련해서 코멘트 드립니다. ■ 넷플릭스 '콘텐츠 공개 정책'이 끊어보기로 선회하는 건가 -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는 시즌 모든 에피소드를 한번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편 몰아보기(Binge-watch)'를 트렌드를 이끌어왔는데요. 즉, 기다리지 않고 시리즈 전편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 최근 행보가 달라졌습니다. 콘텐츠를 쪼개서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하나인 '종이의 집: 파트5' 1부를 21년 9월 3일 공개하고, 2부를 12월 3일 쪼개서 업로드 한 바 있는 넷플릭스가 또 다른 화제작인 '기묘한 이야기4'를  5월 27일과 7월 1일로 나눠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왜 이런 정책을 취하는 걸까? 1) 시청 트렌드 변화를 반영🙋‍♂️ - 미국 언론 매체 씨넷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에피소드 전편을 몰아보지는 않는다'라고 언급했는데요. - 콘텐츠의 홍수 속에 시청 트렌드가 달라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OTT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편 정주행 대신에 유튜브 등에 요약 영상을 찾는 시청자가 늘어난 것이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 같습니다. - 정주행하기엔 시간상 제약이 있다보니 시청자가 끊어보거나 짧게 보려는 것들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2) OTT 경쟁 속 앱 내 콘텐츠 소비 시간 늘리기 🌟 - 글로벌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넷플릭스 OTT에 체류하는 시간을 가능한 늘리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 실제로 넷플릭스는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런칭하면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 국내 OTT 중에서 티빙, 웨이브 등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매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올리고 있고, 디즈니플러스도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에 있어서는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오징어게임' 공개 이후 주가는 작년 11월 700.99달러로 고점을 찍은 이후 전일(3/1) 기준 386.24달러로 45% 하락했습니다. 실망스러운 가입자 가이던스를 내놓은 넷플릭스가 가입자를 더 오래 붙잡아두기 위해 시도하는 '콘텐츠 끊어서 공개하기 정책'이 콘텐츠 소비 시간 등에 어떤 영향을 줄지 추이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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