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85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노력이라는 리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로봇과 AI가 더 진화하여 우리 업무에 투입되기 전까지 겪게 되는 한계 또는 어려움이 됩니다.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85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노력이라는 리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로봇과 AI가 더 진화하여 우리 업무에 투입되기 전까지 겪게 되는 한계 또는 어려움이 됩니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많고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게 늘어나는 현실을 대응하기 위해 리소스를 적절하게 분배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큰 숙제이죠. 오늘은 프로젝트 일감을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고 진행할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PM이 알아야 할 현실적인 프로젝트 접근법 저자 이준 Eventbrite*의 CPO 케이시 윈터스(Casey Winters)가 제시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리스크까지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워크A는 '복잡도'와 '영향 범위'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4개 영역으로 나눈 다음, 각 특성에 따라 최적의 접근법을 제안합니다. 따라서 내가 맡은 프로젝트에 어떤 도구를 적용해야 효과적일지, 얼마큼의 리소스를 할애하는 게 적절할지 등을 판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프레임워크B는 '불확실성'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는데요. 이때 불확실성이란, 팀에서 프로젝트 성공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불확실성 정도에 따라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얼마큼의 리소스를 투입할지 결정하는 거죠. 따라서 성공 유무가 불확실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할 때,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A영역의 프로젝트라면 솔루션 탐색에 팀의 에너지를 아끼지 않고 투자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내부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 목표가 사용자에게도 가치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정량적인 조사와 테스트를 거쳐 핏을 찾아야 합니다. 분석 툴을 활용해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살펴보고, 경쟁사 분석도 하고, 목업도 해보는 거죠. 즉, 솔루션이 제대로 준비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발전시켜야 합니다. B영역에서는 A/B테스트를 적극 활용합니다. A/B테스트를 활용하면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리스크를 줄이고 솔루션 탐색에 드는 에너지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배너 위치가 몇 번째 섹션 아래에 있어야 되느냐 같은 문제로 기싸움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린 그저 사용자가 찍어주는 숫자를 보면 돼요. D영역에서는 품질보다 '속도'가 생명입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솔루션들 중에서 시간이 가장 적게 소요되는 솔루션을 골라야 합니다. 그래야 A, B, C영역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겠죠. 레버리지가 더 큰 영역에 리소스를 더 많이 써야 하니까요. 1단계에서 작은 가능성을 얻었다면 2단계에서는 최소 기능 제품(MVP)*을 만들 차례입니다. 중요한 건 MVP는 단순히 작은 제품이 아니라, '핵심 가치를 지닌 작은 제품'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팀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은 바로 '시간'입니다. 따라서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리소스를 최대한 아끼고, 마지막 3단계에 도달했을 때 아낌없이 쏟아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