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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중인 미라클레터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남깁니다. 스노우플레이크라는 회사의 CEO 프랭크는 회사를 3번이나 상장시킨 경영자입니다. 그는 전략보다 실행을 강조한 경영자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구독중인 미라클레터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남깁니다. 스노우플레이크라는 회사의 CEO 프랭크는 회사를 3번이나 상장시킨 경영자입니다. 그는 전략보다 실행을 강조한 경영자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잘 나눠 불만을 들어야 한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에 제가 따르던 상사 분도 비슷한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업이 난항을 겪던 중, 그 분이 사업실 구성원과의 1:1면담 횟수를 줄이며 "모두의 말을 들으니 아무 말도 안듣는 것만 못하다" 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게 무슨 뜻인 지도 몰랐고, 한편으론 좀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회사에 헌신하거나 성과를 내는 사람의 말부터 듣는다" 는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당시 그렇게 면담 규모를 줄이고 나서 사업의 문제가 더 많이 개선되기도 했습니다. 리더십에는 사실 정답이 없지만 오늘 첨부한 링크에 나오는 리더와, 저의 전 리더는 중요한 사람의 이야기에만 귀 기울였고, 나머지는 흘러가는 불만으로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여러분이 리더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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