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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밑돈 지 6개월…쿠팡 “신사업 키우겠다” 쿠팡이 상장 후 첫 연간 실적 발표. 지난해 연매출 22조, 유료 멤버십 회원이 900만 돌파. 하지만 적자도 1조8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 흥

공모가 밑돈 지 6개월…쿠팡 “신사업 키우겠다” 쿠팡이 상장 후 첫 연간 실적 발표. 지난해 연매출 22조, 유료 멤버십 회원이 900만 돌파. 하지만 적자도 1조8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 흥미로운 것은 미국 유명 대학 기금 등 대형 투자펀드의 쿠팡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한편 쿠팡에 미국 유명 대학의 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투자 매니지먼트 회사(MITIMC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MIT가 보유한 쿠팡 주식(지난해 말 기준)은 1619만8116주다. 지난 2일 종가 기준으로 4억1159만 달러(약 4958억원)다. 이는 MIT가 보유한 주식의 64% 수준이다. 2위인 클라우드컴퓨팅 업체인 스노우플레이크(23%), 3위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6%)를 크게 앞선다. 미국 워싱턴대의 투자 매니지먼트 회사(WUIMC)도 쿠팡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워싱턴대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쿠팡 주식은 543만2808주로, 1억3804만 달러(약 1663억원) 수준이다. 워싱턴대도 전체 주식의 절반 가까이 쿠팡(44%)에 투자했다. MIT와 워싱턴대의 기부금 운용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각각 274억 달러(약 33조원), 153억 달러(약 18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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