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79] “✂️ 세계의 기업들이 러시아를 끊어내는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주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에게 금융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제재 수단을 연
[Issue #179] “✂️ 세계의 기업들이 러시아를 끊어내는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주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에게 금융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제재 수단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부 외에도 각국의 다양한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거나, 협력관계를 끊어내고 있는데요. 테슬라는 직접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애플은 제품 판매 중단을 통해 선봉에 섰습니다. IT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러시아발 심리전을 차단, 자사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접근과 송출을 막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카드사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 거래 서비스들도 제재 대상에 포함된 러시아 주요 인사들에 대한 결제 서비스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주요 영화 개봉 취소 및 무기한 연기는 덤…) 지난 일론 머스크 사례에서도 소개드렸지만, 국가 간의 갈등에서 기업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그리고 독립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기업의 역할과 위치가 매우 커졌음을, 그리고 중요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