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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무엇을 가지고 싸워야 할까?+ 무기를 휘둘러 나만의 영역 만들기⚔️🔫 (feat. 잘 된 케이스, 잘 안 된 케이스) 🔍대무기 시대 최근 직장 생활을 잘 한다는 것, 회사에서 일을

+회사에서 무엇을 가지고 싸워야 할까?+ 무기를 휘둘러 나만의 영역 만들기⚔️🔫 (feat. 잘 된 케이스, 잘 안 된 케이스) 🔍대무기 시대 최근 직장 생활을 잘 한다는 것, 회사에서 일을 잘 한다는 것의 개념이 바뀌어가고 있다. 지각 않고 성실하게 본분을 다하는 것, 사람과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내며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것. 과거의 이들이 주요 지표들이었다면 이제는 자기만의 '무기' 개발이 필수이다. 직무 이동, 부서 이동 그리고 이직이 잦고 그 과정에서 경쟁률도 치열한 지금 시대에는 대체 불가능한 자기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 편의점 직원이 점포입지 찾는 일 하나가 상가왕이 된 사람이 있다. 🏪🏢 🔘 회사에서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다가 만화 리뷰 인플루언서가 된 사람이 있다. 💻📝 🔘 고졸 사원에서 월 수억 버는 유튜버가 된 사람이 있다. 🎙💰 ✔️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회사에서 자기의 일을 하다가 그 무기를 갖고 나와서 자기만의 아이덴티티와 영역을 만들어낸 사례들. 누군가는 그 일을 10년 이상 하면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의 관리자가 되고 누군가는 그 일로 자기만의 영역을 만든다. (관리자가 별로하는 말은 결코 아니다) ❓나의 무기를 들여다보다 마케터로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콘텐츠 기획과 디지털 분야, 이것이 나의 무기였다. 그걸 가지고 나만의 콘텐츠로 세상에 한번 휘둘러보았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며 마케팅을 설계하고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내 브랜드와 콘텐츠의 설계는 단단하지 못하고 미약했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지금 내 등에 업고 있는 브랜드를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 회사에서 휘두르고 있는 아이템을 내려놓으면 어떤 모습일까? LV 20 에서 LV 2로 낮아진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 이걸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 혹은 담당 브랜드를 업고 그것이 마치 자신의 무기인 것처럼 느끼지만 실상 회사의 브랜드를 내가 빌려 사용하는 강력템이지, 그게 나만의 무기는 아니다. 그 강력템을 써보았다는 것이 명성 쌓는 데 도움은 될 수 있다만. ⚠️ 지금 있는 곳을 나와서 밖에서도 휘두를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키워야 한다. 지금 일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그것이 10년 후 같은 일의 관리자가 되느냐, 같은 일로 자기만의 영역을 만드느냐로 갈라지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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