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탄생 9. 실패와 시행착오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조금은 더 단단해지자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에게 관대해져라 팀원으로서 14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팀장이 된지 2년 남짓이지만 세월의 물리적
리더의 탄생 9. 실패와 시행착오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조금은 더 단단해지자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에게 관대해져라 팀원으로서 14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팀장이 된지 2년 남짓이지만 세월의 물리적 무게와는 달리 팀장으로서의 시간이 훨씬 난이도가 높고 심리적으로 무겁고 버거운것이 사실이다 익숙해질만 하면 새롭고 낯선 고통(?)이 엄습해오고 성과에 대한 챌린지를 쉴틈없이 퍼붓는 경영진과 우왕좌왕 동분서주 갈피를 못잡는 부서원 사이에서 나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할지 고민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형님 오빠 리더십을 발휘하는데에도 시간적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냉철하며 까다로운 조직 관리자로 24시간 365일을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무수한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 극한의 인간적 외로움을 오롯이 견뎌내야 하는 것이 "장" 타이틀 달고있는 모두의 숙명적 고뇌 포인트이다 결국 본인의 멘탈을 지킬 수 있는 존재는 본인 스스로 밖에 없다 자기 스스로를 다독이며 격려하고 이겨내자 부족하지만 올바르게 잘해내고 있다고 외치자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최우선으로 아끼는 마인드를 견고히 확보하는 것이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지켜내지 못하는 사람이 조직과 구성원의 현재를 지키고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주변의 파도가 버거울 때도 있지만 남의 시선과 평가에 매몰되지 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본인의 건설적 성취에 힘을 쏟는 자세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것이 이상적 리더가 되는 지름길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