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사회에서 일 한지 이제 6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일 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너무 성격을 바꾸고 싶다는 어떤 동기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내 성격의 단점을 내가 알아가는 것이 사회 생활인건가? 싶

사회에서 일 한지 이제 6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일 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너무 성격을 바꾸고 싶다는 어떤 동기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내 성격의 단점을 내가 알아가는 것이 사회 생활인건가? 싶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팀원들이랑 회사 이야기(불만, 불평)들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 하곤 했는데, 생각 해보면 내가 너무 나서서 동조를 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든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에 불안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게, 30대가 된 지금에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막상 떠올리면 잘 모르겠더군요. 곰곰히 생각 해보면, "아, 그때 그게 좋았지, 재밌었지" 하면서도 명확하게 뭐라고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요즘에는 심리학 책들을 보면서 모든 사람의 모양(성격이) 다 같을 필요 없구나. 누군가의 의견이든 다 중요한 것이고, 그들의 모양이 모두 어우러지게끔 일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한 뒤로 심리학 책을 주로 읽게 되었는데, 결론이 그렇더군요. 어떤 모양이든 결국 일함에 있어서, 모두 중요하고 관점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내가 생각 해볼 수 없었던 기회를 찾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개발자로 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부분도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 명확하게 원하는 바를 설명 하는 것과 요구사항의 본질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과 같은 능력이 개발자에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동의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조금 못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다른 능력이 더 있을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을 이해하고 포용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팀을 꾸리는 것이 중요한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6년밖에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잘 모릅니다. 늘, 어렵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행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올 해 목표는 조금 더 너그러운 여유를 갖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