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브랜드 유튜브 채널 '브랜드보이' 입니다. NBA의 브랜딩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흥미로웠어서 공유합니다. [요약] 1. NBA는 자신들을 '쇼 비즈니스' 로 정의하고, 사람들이 보고싶
즐겨보는 브랜드 유튜브 채널 '브랜드보이' 입니다. NBA의 브랜딩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흥미로웠어서 공유합니다. [요약] 1. NBA는 자신들을 '쇼 비즈니스' 로 정의하고, 사람들이 보고싶어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모든 기업(OTT,게임 등) 을 경쟁자로 잡음 2. NBA는 선수들이 농구선수를 넘어 스타가 되기를 원함. 선수들의 다양한 부캐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이 정치적 발언을 하더라도 수용하는 태도를 가짐 3. SNS 콘텐츠에 힘을 쏟음. TV 시청률이 줄어들고 있고 MZ가 숏폼 콘텐츠에 집중하는 만큼, NBA 경기영상콘텐츠를 해당 채널에 적합하게 재가공 [인상적이었던 부분] * NBL 의장이 직접 '시청률이 높은 영상' , '재생횟수가 높은 장면' 같은 걸 체크한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의장 스스로가 핵심 지표를 명확하게 잡고, 이것을 체크한다면 결국 그 조직도 해당 지표를 가장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명확한 지표 설정은 가시적 성과 달성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SNS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스포츠는 룰이 정해져 있고,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변주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2차 가공 콘텐츠 같은 걸 만드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큰 제약인데요. SNS 콘텐츠를 끊임없이 다양하게 시도하며 고객에게 다가가는 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NBA 선수들이 경기 중에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담는다는 콘텐츠는 직접 찾아보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