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 배달은배민 / 배달료 / 오프라인 마케팅 / 설렘 1. 집 앞에 붙어 있는 전다지를 정말 오랜만에 봤다. 왠지 반가운 기분마저 들어 일단 챙겨서 들어왔다. 문자/이메일/카톡/푸시 등
전단지 / 배달은배민 / 배달료 / 오프라인 마케팅 / 설렘 1. 집 앞에 붙어 있는 전다지를 정말 오랜만에 봤다. 왠지 반가운 기분마저 들어 일단 챙겨서 들어왔다. 문자/이메일/카톡/푸시 등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받는 시대에서 오프라인으로 정보를 받으니 새삼 전단지가 새롭게 느껴지고 더 자세히 읽게 되었다. 2. 전단지 + 배민 + 배달팁 0원. 최근 자영업자의 상황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배달앱 밖에서의 마케팅은 계속된다. 종이 전단지는 사라지지 않았다. 경쟁은 치열해졌지만 자영업자에게 배달앱은 필수이다. 그리고 다른 혜택 보다 배탈입 0원 혜택이 가장 눈에 띈다. 3. 얼마 전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늘상 관리비만 꽂혀 있던 곳에서 웬 편지 봉투가 하나가 있는 걸 발견했다. 최근에 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참여 감사의 의미로 여러가지를 봉투에 담아 보내주신 것이다. 이런 표현이 좀 웃기지만, 오랜만에 편지를 찾을 때의 묘한 설레임(?)도 느낄 수 있었고,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은 온라인에서 채워줄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