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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의 기본 태도'는 '고객을 향한 겸손함과 집요함'입니다. 오히려 Lean은 보다 민첩하게 또는 기민하게 '고객을 향한 움직임'이라는 뜻에 가깝죠

[비즈니스 인사이트]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의 기본 태도'는 '고객을 향한 겸손함과 집요함'입니다. 오히려 Lean은 보다 민첩하게 또는 기민하게 '고객을 향한 움직임'이라는 뜻에 가깝죠. 문제는 Lean이 대부분 빠른 성장을 하게 만든다고 믿는 것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 "Lean하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Lean해야하는 시기는 PMF(Product Market Fit - 초기 스타트업) 과정에서 고객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우리만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만들어 체화하는 것에 집중적으로 접근해야하는 전략입니다. (물론 본격적 성장 이후에도 그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좋죠.) ================= (본문 중) ① 당장의 큰 성공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실 가능한 목표가 존재해야 한다. 그 과정 중에 (달성가능한) 목표에 따라 언제든 부분 피봇(Pivot)이 있을 수 있다. ② 목표 고객의 만족을 위한 최적의 가치를 적절한 비용에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 ③ 고객 반응을 수시로 확인 가능한 우리만의 채널 또는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④ 성장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업무 방법론 및 조직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⑤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얻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⑥ 과정 중에 있는 필연적 실패 등에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⑦ 우리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고객으로부터 지켜야 하는 원리 원칙(Principle & Rule)의 본질을 발견하고 계승한다. 사업을 이끌거나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Lean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게 겉으로 드러난 시간과 비용의 Lean한 것도, 사업에 대한 내 생각을 Lean하는 것도 다 중요하죠. 하지만, 무엇보다 사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목적성)'을 위해 목표한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고(그들도 우리도 모도 좋은...), 그 관계를 맺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직원도 좋고, 이를 이어가는 것도 참여하는 모든 이가 '우리식대로 좋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원문의 제목을 린 스타트업은 고객으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야 한다"라고 한 것이죠. (자세한건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글을 읽고, 직접 책을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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