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지금 20대만 해도 응답하라 1997에 나오는 접속음 정도로만 들었겠지만, 인터넷이 본격 보급되기 직전인 1990년대 중후반은 PC 통신이라는 서비스가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지금 20대만 해도 응답하라 1997에 나오는 접속음 정도로만 들었겠지만, 인터넷이 본격 보급되기 직전인 1990년대 중후반은 PC 통신이라는 서비스가 반짝이던 시기였습니다. 전화선과 연결하는 모뎀으로 접속한 탓에, 휴대폰이 지금만큼 보급되지 않고 유선전화가 대세이던 시절 전화와 PC통신 중 하나를 사용하면 나머지를 쓰지 못해서 부모님과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던 서비스기도 합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영화 '접속', '쉬리' 등에도 등장했죠 이후 인터넷, 그리고 세이클럽, 프리첼, 싸이월드 등 웹 기반 커뮤티니가 활성화되면서 차츰 사라졌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니 솔직히 놀랍습니다. 현재까지 어떻게 사업명맥일 유지할 수 있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술 변환기에 코어 서비스를 전환하면서 생존해온 스토리에서 오는 또다른 교훈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