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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아메바 경영'의 저자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리더인가'를 읽어봤습니다. 리더의 덕목에 대해 설명할 때 동양철학적인 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주말 동안 '아메바 경영'의 저자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리더인가'를 읽어봤습니다. 리더의 덕목에 대해 설명할 때 동양철학적인 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리더의 마음가짐이 선하고 올바르고 굽힘이 없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저자 스스로의 사례를 들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저도 십수년 회사 생활을 겪어보니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는 상황(업무, 이직, 서비스 등)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 이타의 정신은 경영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관이며, 이에 대해 경영자와 종업원 모두 완전히 공감해야 폭발적인 성과가 뒤따른다. - 86p : 이타심에 대한 챕터는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체 구성원이 공감하고 실천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요. 2️⃣ 실수할 수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선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을 잘 간수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태도다. - 99p : 리더의 흔들림은 구성원에게 많은 불안감을 유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을 먹고 정진하는 것은 수련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장 먼저 갖춰야하는 것에는 정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리더 또한 직책을 떠나서 한 명의 회사 구성원이기에 흔들릴 수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먹거나 흔들리지 않는 척을 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따르는 것 또한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3️⃣ 서릿발같이 단단한 리더의 투지는 무한히 성장하는 우주의 기운에 닿아 순식간에 조직의 마음에 전파되어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 파장을 일으킬 최초의 도화선은 바로 '희생'이다. - 118p : 이타심과 연결되는 '희생'이라는 키워드인데요. R&R을 따지다보면 진도가 안나가는데요. 일의 진도를 위해서는 누군가 '희생'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때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희생'하는지에 따라서 프로젝트, 과제의 성패가 갈라지는 듯합니다. 4️⃣ 정말 간절하게 해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례하고 난폭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복판에 뛰어들어야한다. - 145p : 많은 위기 상황에도 누군가는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있더라라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문제의 한복판에 들어가서 정리해내는 사람이 리더인거죠. 누군가 끌려나온다면 많이 힘들어질 것이고, 정리하겠다고 마음먹고 뛰어들어야할 사람은 리더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5️⃣ 회사든 집단이든 조직이든 하나의 높은 목표를 세운 뒤 전 구성원이 그 목표를 실현하기로 결심했다면 같은 뜻을 공유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같은 곳을 바라보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 말이다. - 167p : 연초 비전 문서를 작성하고 일년 내내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얼라인이 잘 안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Over Communication을 해야지 어느 정도 같은 곳을 보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선언하는 것도 좋지만 그 목표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을 같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6️⃣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 222p : 결국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입니다. 나는 실패를 모른다라는 전 직장의 보스가 있었는데요. 모든 일에 대해서 성공했다고 마음 먹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봤을때는 실패에 가까웠지만 그 상황에서 레슨런이 있고, 구성원의 성장이 있었으며 앞으로 해야할 일이 보였다는 것처럼요. 연초 뒤숭숭한 분위기가 있다면 마음을 다잡고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아보는 건 어때요? TMI. 어떻게 이 책을 알게되었나요? 트위터에서 본 트윗에 공감해서 전체 내용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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