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겸 운영자로서 길을 개척해나가는 송은이 대표를 늘 동경했어요. 그를 '해킹'하는 인터뷰 기사가 나와서 정말 좋네요. 특히 1등보다 잘하는 걸 하자고 결정한 뒤 힘 줄 것과 포기할 게 보인다
창작자 겸 운영자로서 길을 개척해나가는 송은이 대표를 늘 동경했어요. 그를 '해킹'하는 인터뷰 기사가 나와서 정말 좋네요. 특히 1등보다 잘하는 걸 하자고 결정한 뒤 힘 줄 것과 포기할 게 보인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이렇게 진심으로 본인을 마주한 뒤에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자신만의 포용의 공간이 마련된다고 생각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고요. 그러니 송은이 대표도 "창작자가 시야가 넓은가? 들을 귀가 있는가? 그 모습을 테크닉으로 보여줄 수 있나? (저는) 그걸 예민하게 체크하는 편이에요. 창작자든 출연자든 결국 우리랑 결을 맞출 수 있을까가 중요해지죠"라고 말할 수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