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창업과 동시에 200억 시드 투자 유치 - 소셜 미디어 + 라이브 커머스 결합한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 - PRIZM) - 라이브 경매 / 추첨을 통한 한정판 상품 판매 예정 디
✍️3줄 요약 - 창업과 동시에 200억 시드 투자 유치 - 소셜 미디어 + 라이브 커머스 결합한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 - PRIZM) - 라이브 경매 / 추첨을 통한 한정판 상품 판매 예정 디지털 프로덕트에서 “커머스”만큼 매출이 즉각적으로 보이는 도메인이 더 있을까 싶어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렵긴 해도, 그만큼 확실한 매출만 보여준다면 엄청난 투자금과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 것 같아 보여요. 작년 29CM와 스타일쉐어를 인수한 무신사도 꾸준한 매출 상승과 기업 지표의 성장성에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2021년 기업가치 2.5조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죠. 쿠팡은 현재 주가는 아프긴 해도,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기업공개를 마무리하고 한때 100조가 넘는 기업가치를 보이며 확실한 가치를 인정받았던 바 있어요. 저는 사실 21년 가장 놀랐던 부분은 유한익 티몬 전 의장의 창업과 시드 투자유치 소식이었어요. 커머스에서 엄청난 성과를 보인 분이긴 하더라도, 시드 단계에서 200억의 투자금액을 유치한 건은 처음 봤던 것 같거든요. 물론 시드 스테이지에서 이미 내로라하는 30여 명의 에이스 개발 인력으로 팀을 꾸린 것부터 이미 레벨이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지만요. 아무튼 유저 레벨에서 스토어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인 쇼피파이를 재해석하여 출시할 예정이라는 계획에 맞게, 어제 7일 - PRIZM 이라는 이름으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공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PRIZM 자체로는 굉장히 인스타그램에서 상품 보는 느낌을 주어서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구매 가능한 물량, 둘러볼 상품이 많지 않아서 사업 면에서 포텐셜을 더 잘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LIVE 커머스, 비즈니스 스토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네이버쇼핑 부문과 엣지를 갈고닦으며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