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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로고〽️가 아래로 축 처진 이유 알아?"] 2021년 하반기 웬디스는 지난 4년간 연구에 매달려 개발을 완료한 신제품을 공개하였다. 다름 아닌 감자튀김🍟이었다. 감자를 수십 가지

["맥도날드의 로고〽️가 아래로 축 처진 이유 알아?"] 2021년 하반기 웬디스는 지난 4년간 연구에 매달려 개발을 완료한 신제품을 공개하였다. 다름 아닌 감자튀김🍟이었다. 감자를 수십 가지 모양으로 자르고 튀겨가며 최상의 두께와 모양을 찾았다. 웬디스는 단순한 감자튀김🍟이 아닌 '핫 앤 크리스피 감자튀김🍟'이라고 했다. 너무 당연하지만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웬디스의 CMO 칼 로레도는 맥도날드를 저격하는데 일말의 주저함이 없었다. "맥도날드에서 주문하면 '감자튀김🍟 추가하시겠어요?'라고 말하죠." "왜 그럴까요? 감자튀김🍟이 자신이 없으니 제2의 그리고 제3의 선택사항이 되는 겁니다." "웬디스에서는 감자튀김🍟도 첫 번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맥도날드의 브랜드 정체성이기도 한 로고도 건드렸다. "맥도날드의 로고〽️가 아래로 축 처진 이유 알아?" "눅눅하니까. 따뜻하고 바삭한 감자튀김🍟은 구부려지지 않아." 지난 몇 년 간 패스트푸드 체인들은 온라인 특히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이고 이후 옥외광고로 확장을 했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엄청난 출혈을 일으킨 경쟁이라기보다는 패스트푸드가 계속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고 내리며 계속 언급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마치 패스트푸드 체인 하나하나가 인격체인 것 마냥. 신사적이고 고상한 척하다가 잊히느니 차라리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 악동과도 같은 이미지를 원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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