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사업가로서 갖추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변칙적인 영리함(Creative & Smart Think)입니다. '원 소주'라는 이름은 마치 '소주'를 팔아야 할 것 같지만(법적
[비즈니스 인사이트] 사업가로서 갖추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변칙적인 영리함(Creative & Smart Think)입니다. '원 소주'라는 이름은 마치 '소주'를 팔아야 할 것 같지만(법적으로 주류의 온라인 유통은 금지), 전통주의 경우에는 절차를 거쳐 '온라인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품 기획할 때 법적 분류는 전통주로, 이름은 'won so ju'라고 붙여 편법(?) 같지만,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낸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초도 물량이 완판된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이를 지속할 힘이 '제품에 충분히 함의'되어 있는지는 살펴봐야 할 문제입니다. **가장 좋은건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이 좋은데... 재판되기를 기다립니다. (당근 혹은 번개장터에 찾아보니 없네요) 저는 가끔 이런 현상을 볼 때마다 "나라면..."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과연 이러한 유행이 지속될까 - 유사한 또 다른 유형과 형태의 제품이 나올 수 있을까 - 제품이 상용화 및 범용화 될 수 있을까(혹은 그렇게 되려면 무엇이 중요하거나 필요할까) - 초기 구매한 고객들이 추가 구매로 (자연스럽게)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와 대비가 필요할까 - 그 혜택(가치)가 제품 / 구매 과정 / 소비(경험) 과정 중에 어디를 더 강조해야할까 실력은 '평소에 갈고 닦는 것'입니다. 흘려 지나갈 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 문제를 조금더 밀도 있게 들여다보는 것, 그걸 또 이렇게 '생각을 옮겨 적는 것' 이런 작은 활동이 비즈니스 관련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