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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일-중 합작 영화 를 통해 보는 전후 잔류고아의 역사🇨🇳🇯🇵 🍿 한국에서는 의 아쿠마로 유명한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2월 4일 개봉한 (再会の奈良)에 출연했습니다. 🍿는

3월 1주 일-중 합작 영화 를 통해 보는 전후 잔류고아의 역사🇨🇳🇯🇵 🍿 한국에서는 의 아쿠마로 유명한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2월 4일 개봉한 (再会の奈良)에 출연했습니다. 🍿는 중국 잔류고아(中国残留孤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잔류고아'란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만주 지역으로 이주해왔으나 일본의 패전 후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부모를 잃고 중국에서 살아야 했던 일본인 고아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이들은 80년대에 들어서야 귀국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정부의 적극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생활고에 시달렸어요. 🍿 는 중국에 사는 어느 할머니가 본인이 돌봐주었던 잔류고아가 일본으로 돌아간 후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이되어 찾아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쿠니무라준은 일본에서 그녀가 만나게되는 경찰관 출신 일본인으로, 도움을 주는 조력자이죠. 🍿영화의 메가폰은 1982년생의 중국의 젊은 감독, 퐁훼이(Peng Fei Song)가 잡았으며 실제 나라(奈良)출신이며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제작총괄로 참여했습니다. 🍿퐁훼이 감독의 전작 가 나라 국제 영화제에서도 관객상을 수상한것을 계기로 가와세 나오미와 협업을 하게 되었다는군요. 🍿그는 촬영 준비를 위해 일본 나라(奈良)에 직접 반년 이상 체류하며 철저한 조사를 실시, 잔류고아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였습니다. 🍿잔류고아들이 우여곡절 끝에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이미 장년층이 된 시기로,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일본 내의 중국 귀국자 중 한인도 더럭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가령 한인 이기는 하지만 남편이 중국 잔류 일본인이라, 자녀와 가족이 함께 귀국할 수 있는 일본으로 오게된 사할린 잔류 한인들이요. 한국과 일본의 사할린 잔류자에 대한 정책의 차이 때문에 시댁을 따라 일본에 왔다는 사람들입니다. 🍿전쟁과 거대 이데올로기 속에 삶의 터전을 잃고 또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 고통 받는 개인이 생겨나지 않기를...🏃🏻‍♀️ #no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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