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3편을 보고 든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사진과 함께 보시면 좋을듯 해 링크를 함께 첨부합니다. --- Kanye 3편을 봤다. 1주일에 하나씩 공개되서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몰아서 봄
칸예 3편을 보고 든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사진과 함께 보시면 좋을듯 해 링크를 함께 첨부합니다. --- Kanye 3편을 봤다. 1주일에 하나씩 공개되서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몰아서 봄. 1편부터 3편까지 각각 하나의 짜임새가 완벽한 영화같다. 1편은 성공하기 전 칸예. 에너지는 넘쳤지만, 그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고 거절받던 시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는 허슬함에서 많은 영감을 느낀다. 2편은 정상에 오른(그래미를 받은) 칸예.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지만, 결코 거기서 멈추지 않는 사람. 60분의 정상에 오른 그를 보면서, 그 다음 더 발전될 모습에 대해서 상상하는 모습이 또 하나의 영감이 된다. 3편은 변신하는 칸예. 아티스트로서 음악이라는 도메인 내에서의 장르적인 발전도 발전이지만, 아트라는 영역 (특히 패션) 자체에서 자신의 색깔을 불어넣기 위해 다시 초보자가 되며 여러 시도를 하는 사람. 정상에 올랐지만, 정상에서 겪는 또 다른 문제점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사람. 그리고 이 이야기는 모두 현재 진행형. 1편, 2편, 3편 모두가 연결되는 하나의 또 예술 작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