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종일 효율과 성과에 집중하다 보면, 자칫 까먹기 쉬운 것들이 있다. 몇 년 사이 INFP에서 ISTJ가 되어버렸다는 데에는 살짝 대견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N과 F와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종일 효율과 성과에 집중하다 보면, 자칫 까먹기 쉬운 것들이 있다. 몇 년 사이 INFP에서 ISTJ가 되어버렸다는 데에는 살짝 대견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N과 F와 P를 잃어버리기는 싫다. (E는 괜찮음) 아래는 수많은 뉴스레터 가운데 늘 흥미로운 대목이 하나씩은 꼭 있는 뉴스레터 의 도입부. "경제의 세계에서는 빚이 나쁜 것이지만, 우정과 사랑의 세계는 괴팍하게도 잘 관리한 빚에 의지한다. 재무 정책으로는 우수한 것이 사랑의 정책으로서는 나쁠 수가 있다 - 사랑이란 일부분은 빚을 지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뭔가를 빚지는 데 따른 불확실성을 견디고, 상대를 믿고 언제 어떻게 빚을 갚도록 명할 수 있는 권한을 넘겨주는 일이다." -알랭 드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