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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자산가가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타운에 가서 10만원으로 90일 안에 10억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대출회사를 만든 2조 자산가 글렌은 펜실베니아에 있는 이리(Erie)라는

2조 자산가가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타운에 가서 10만원으로 90일 안에 10억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대출회사를 만든 2조 자산가 글렌은 펜실베니아에 있는 이리(Erie)라는 마을에 가서 바닥부터 시작해서 90일 동안 10억을 만들어보겠다는 도전을 합니다. 뒷부분에 나오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3개월이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창업가로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팀을 만들어나가는지 배울 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왠만큼 잘 쓰여진 드라마나 영화 못지 않게 흥미진진해서 정주행했는데요. 여기에서 글렌과 창업의 과정을 함께 밟는 팀원들의 주인의식이나 말도 안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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