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포기하는 포털, PR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국내 유일 커뮤니케이션 버티컬 매거진인 을 몇년 째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요. 2월달에 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획기사는 '언론의 탈포털
✔ 뉴스 포기하는 포털, PR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국내 유일 커뮤니케이션 버티컬 매거진인 을 몇년 째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요. 2월달에 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획기사는 '언론의 탈포털 시대'에 대한 기사였어요. 양대 포털, 특히 네이버에 대한 국내 언론의 뉴스 유통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지난해 네이버의 '언론사 구독판' 적용도 그렇고, 최근 카카오의 '카카오뷰' 서비스 출시까지 포털에서 뉴스의 노출도를 줄이고 구독으로 가는 흐름이 강화되는 것 같아요. 탈포털이 현실화됐을 때, 언론사 못지않게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곳이 PR/커뮤니케이션 업계일텐데요. 탈포털 시대를 바라보는 PR전문가들의 의견 중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픽업해봤어요. - 각 매체의 로열티 관리 중요, 각자 전문 분야에서 색깔을 명확히 해나가는 미디어 증가하면서 보도 볼륨보다는 각 매체 특성을 잘 이해해 그에 맞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능력 중요 - 뉴스로 한정하지 않고 미디어 툴을 통해 만나는 콘텐츠로 범위를 넓힌다면, 정말 콘텐츠 질만 갖고 경쟁하는 시대가 올것 - 기업 위기/이슈 관리에는 용이할 듯하나, 리스크관리에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님. SNS를 통해 뉴스가 확대, 재생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 포털 대신 중요 뉴스를 큐레이션해주는 대체재에 대한 니즈 증가 - 모든 뉴스가 검색이라는 동일 조건에서 출발하게 된다면, 구독자가 많은 기자 개인의 영향력이 커질 것(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의 체헐리즘, 조선일보 김지수 기자의 인터스텔라 등) - 공신력 갖춘 매체와의 관계 및 매체마다 친밀감과 유대감 있는 기자 관계 구축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