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문화의 성지에 씨를 뿌리는 네이버🌱 패트리온은 Geek과 Otaku들이 자생하는 창작-후원 플랫폼이었다. 근데 코로나로 공연장, 미술관, 극장이 문을 닫으며 창작자들이 더 몰렸고, 성장판
B급 문화의 성지에 씨를 뿌리는 네이버🌱 패트리온은 Geek과 Otaku들이 자생하는 창작-후원 플랫폼이었다. 근데 코로나로 공연장, 미술관, 극장이 문을 닫으며 창작자들이 더 몰렸고, 성장판이 열려버렸다. 창작자 표현의 자유를 가장 존중(또는 방치)하는 공간으로도 유명한데, 문제도 많지만 다른 곳에선 보기 힘든 원석도 많다. 네이버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인 '웹툰'에게 패트리온은 중요하다. 패트리온의 작가들을 영입해서 캔버스(CANVAS. 한국의 네이버 도전 만화)에서 연재라는 고된 과정을 통해 트레이닝 시키고, 대중성을 검증받는다. 이렇게 정식 연재로 이어진 작품이 외부에서 검증된 작가를 영입하는 것보다 더 대박 확률이 높다고 함. 네이버는 최근 패트리온에 118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IP비즈니스 원석을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인수-투자해온 흐름의 연속. 대표적으로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6억 달러에 인수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루 마이 윈도우' 등 왓패드 원작 수십 편이 영상화될 예정. #유소년축구육성이중요하듯 #토양을비옥하게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Career : 네이버에서 삽질의 기본을 배우고 티몬 초기에 합류해 진짜 삽질을 깨우칩니다. BLIND란 앱으로 창업해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가, 커머스로 컴백했습니다. ✍🏻 Topics : 커머스 트렌드, 스타트업 이슈, 라이징 비즈니스, 인물 소개 등 📚 Archive : https://www.instagram.com/vincent_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