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집대화 라는 강의를 들었는데요.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화를 할 때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상대에게서 습득하는가? 에 대한 강의인데 내용이 정말 알차서 좋았습니다. 해당 강의를 요약한 사이트가
정보수집대화 라는 강의를 들었는데요.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화를 할 때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상대에게서 습득하는가? 에 대한 강의인데 내용이 정말 알차서 좋았습니다. 해당 강의를 요약한 사이트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 *정보수집대화에서 피해야 할 것-1 – 문장 자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 전문가, 유명한 사람을 만날 때 질문을 잘 만드려고 한다. – 인간은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논리적인 질문을 한다고 논리적인 답변을 하지는 않는다. – 현재 감정이 어떠한가가 더 중요하다. – ‘저 사람이 어떤 감정 상태일까?’를 먼저 생각하라. – 논리보다 그 사람의 감정에 집중하면 더 질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대학생 때는 '커뮤니케이션 잘한다' 는 게 유려하게 말하는것인줄로 착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PT 발표를 잘하는 사람에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영 틀린 판단이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과 있으면 오히려 나도 말을 잘 해야 될 것 같아 약간 위축이 됩니다. 고객인터뷰를 할 때도 이런 게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 *피해야 할 것-2 원리와 핵심에 빠지지 말자 – 원리와 핵심에 대해 물어봤을 때 피상적인 정보가 나오기 쉽다. – 전문가들 역시 어떤 작업을 할 때 어떤 원리원칙을 갖고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직관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 상황과 행동을 물어봐야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온다. – 답변자에게 실제 있었던 경험을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히트작 탄생의 3원칙' 같은 게 있어도, 막상 그대로 적용한다고 해서 똑같은 히트작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 히트작이 탄생한 맥락을 파악하여 지금 내 상황에도 적용가능한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리를 묻기보다는 상황과 행동을 묻는다는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