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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심백강 선생님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입니다 뭐라고?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역사 일부'가 아니라 반대로 '

오늘 소개할 책은 심백강 선생님의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입니다 뭐라고?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역사 일부'가 아니라 반대로 '중국은 한국 역사의 일부였다'입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트럼프가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역사상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우리나라 정부도, 우리나라 역사학계도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 때문에 식민사학과 중화주의 사관으로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를 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많은 분들께서 분노했고, 심백강 선생님을 비롯해서 많은 선생님들이 이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공개질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2022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한복문제 그 이전의 전파공정, 문화공정 등 한국의 문화를 중국에 편입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우리 국민들은 모두 지켜보았고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화공정은 역사 침탈이 먼저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북공정입니다. 고조선, 북부여와 고구려 등 우리 선조들의 역사강역이었던 만주 지역의 역사를 중국에 편입시키려고 하는 것이 동북공정입니다. 그런 일환으로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리는 작업도 진행했었죠. 이런 역사침탈, 문화공정은 이번 동계올림픽이 아니라 2008년도 북경올림픽 때 이미 그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당시에도 한복을 입은 조선족이 등장했습니다. 그 사이 한국인의 한과 정서를 담은 아리랑을 중국의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도 했습니다. 소수민족들의 독립전쟁을 막고 내부적으로 결속하기 위해서 이런 하나의 중국을 부르짖는 것은 한편 이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위해 이웃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침탈하는 것은 말이 안 되죠. 하지만 그 빌미는 식민사학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사학계의 책임이 큽니다. 일제 시대 식민사학은 한국 사학계의 카르텔을 형성했고, 좌파든 우파든, 방송과 신문 언론계까지 인맥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한국인의 역사인식은 반도사관, 축소주의 사관, 식민사관의 프레임에 걸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서 역사와 문화, 민속, 풍습을 조사하고 조선의 역사를 일본사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조작된 역사를 만들기 위해 구성한 것이 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이었어요. 그런데 여기 담겨 있는 내용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광복은 했지만 역사광복을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다" 라고 -하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그동안 학계에서도 많은 소장파 역사학자들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역사를 회복하기 위해서 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성삼재 선생님이 이야기 하듯 "역사에는 하나의 학설이 생기면 그것을 바꾸는 데는 백 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는 아직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대선 투표를 하고 돌아오자마자 이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은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역사전쟁을 분명히 인식하고 그 해결점을 찾아나갈 수 있는 역사의식을 가진 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입니다. 를 낭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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