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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나 기획자가 알아야할 요즘 트렌드+ 세계관 마케팅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세계관이 뭐지? 마블 유니버스나 해리포터 세계 속 장치들 뭐 그런거? 콘텐츠나 이야기 속 세계처럼 촘촘하게 짜여진

+마케터나 기획자가 알아야할 요즘 트렌드+ 세계관 마케팅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세계관이 뭐지? 마블 유니버스나 해리포터 세계 속 장치들 뭐 그런거? 콘텐츠나 이야기 속 세계처럼 촘촘하게 짜여진 브랜드의 세계관이 속속 나타나고 MZ세대들이 여기에 열광하고 있다. 어떤 게 있을까? 1️⃣ 먼저 가장 대표적인 빙그레의 ‘빙그레우스 세계관’. 기존의 빙그레 빙과류 브랜드를 세계관 속 캐릭터들과 잘 연계하여 활용한 사례이다. 뮤지컬 형태로 고퀄리티 음악과 함께 선보였던 영상 콘텐츠를 봤을 때의 경이로움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TMI. 이 케이스를 시작으로 삼양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해 비슷한 마케팅을 선보였지만 아무래도 처음 빙그레만큼의 임팩트에는 못 미친 것 같다.🧐 2️⃣ 그리고 아미들이 열광하는 BTS Universe. 줄여서 BU라고 하는데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BTS의 활동들을 연결하며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음악을 넘어 웹툰, 웹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한다. BTS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라인의 BTS WORLD 게임과 네이버 웹툰과 협업한 ‘세븐 페이츠: 착호’까지 점점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TMI. 실제로 하이브 (BTS 빅히트의 모회사)에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부서가 존재하고 있고 그 규모가 수백명이 넘을만큼 더 넓혀갈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3️⃣ 이번엔 먹거리로 가볼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노티드월드가 있다. 처음 선보였을 때 미국 도너츠 브랜드가 온거라고 생각했을만큼 미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매장을 가고, 굿즈를 접하고, 도넛을 사고 먹을 때 인스타그램을 찍지 않을수가 없다.🙈 스마일 캐릭터와 슈가베어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이나 색칠공부,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정확히는 세계관이라기 보다 캐릭터 마케팅에 가까운데, 이니스프리, 무신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도너츠 브랜드 그 이상으로 넓혀가고 있는 노티드를 주목해본다.💁‍♂️ ⁉️TMI. 그런 이야기가 있다. 요즘 케이크 선물할 때 빠바나 뚜레쥬르로 하면 뭔가 신경을 많이 안 쓴 것같은 느낌이라고. 그런데 노티드 케이크라면 어떨까? 뭔가 오아시스의 샘물과도 같은 반응일 것이다. 🎂🍩 ⚠️🧐 그럼 내 브랜드도 세계관을 만들어야 할까? 다른 브랜드가 자기만의 세계관을 만들었다고 해서 일단 세계관부터 만들어내서는 안 된다. 우선 갖고 있는 자산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입히고, 스토리를 만들지를 정리해야 한다. 이들이 잘 갖춰지지 않은 채 허술한 세계관을 선보이면 오히려 안 하니만 못 할 수도. 결국은 '메시지'다. 브랜드에 대한 기억과 밸류를 뭘로 기억시킬지가 가장 핵심. 그리고 세계관을 선보이게 되면 단편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어가야 한다. 타깃 팬들이 세계관을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걸릴텐데 막상 어떤 세계에 들어왔는데 멈춰 있다면 그 브랜드에 계속 머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관 마케팅은 앞으로 영역을 넘어 점점 확장해갈 것이고 다양한 성공 케이스들이 등장할 것이다. 마케터나 기획자라면 요즘 마케팅, 브랜드 세계관을 주목하면 좋을 것이다. *본 내용은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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