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 단체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다. 오는 2024년까지 각각 30억원씩 지원받는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화학물질 민간연구소로, 그동안 노동자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 단체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다. 오는 2024년까지 각각 30억원씩 지원받는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화학물질 민간연구소로, 그동안 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직업병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노동자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유해요인을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바이오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세움은 아동 인권과 복지에 중심을 둔 단체다. 부모의 수용으로 고통받는 수용자 자녀들을 위해 권리옹호활동을 비롯,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도소 안에서 수용자 엄마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에게 담장 밖과 최대한 비슷한 양육 환경이 가능하도록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