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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일까요? 레알마드리드일까요? 마치 나이키의 경쟁상대가 닌텐도라고 말했던 것이 떠오르며 기시감이 들죠? 흥미로운 글을 소개합니다. MWC 2022 바르셀로나 기조연설자로 FC 바르셀로나의

넷플릭스일까요? 레알마드리드일까요? 마치 나이키의 경쟁상대가 닌텐도라고 말했던 것이 떠오르며 기시감이 들죠? 흥미로운 글을 소개합니다. MWC 2022 바르셀로나 기조연설자로 FC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등장하여 NFT·블록체인·메타버스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클럽의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어요. 그는 축구를 소비하는 방식이 고객의 시간을 최소 2시간 쓰는 서비스인 점, 기존 축구 팬들과 다른 Z세대들의 특징을 고려하여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시장에 더 힘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신사업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언급하며 NFT, 메타버스 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해요. 그러다보니 FC 바르셀로나 스스로를 OTT 사업자라고 생각하며 경쟁자를 축구 클럽이 아닌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로 생각합니다. 그 외에 이 글을 읽으면서 또 좋았던 점은, 본질 - 이를 통해 이루는 것 - 사업모델을 순차적으로 짚어줬다는 점이에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문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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