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공룡인 스트라이프(Stripe)가 암호화폐 결제에 진출합니다. 카드 결제를 통해 법정화폐를 내고 암호화폐를 받아가는, 이른바 온 램프(on-ramp) 시스템의 대표 주자로 문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공룡인 스트라이프(Stripe)가 암호화폐 결제에 진출합니다. 카드 결제를 통해 법정화폐를 내고 암호화폐를 받아가는, 이른바 온 램프(on-ramp) 시스템의 대표 주자로 문페이(Moonpay) 등이 있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페이팔보다도 더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는 스트라이프가 여기에 진출하는 것은 상당한 생태계 확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법정화폐를 내고 암호화폐를 가져가면서 악의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자금세탁을 막는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AML: Anti-Money Laundering)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스트라이프가 암호화폐 지갑 추적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 텐데요. 여기서 FTX가 또 등장합니다. (또!) 스트라이프의 신원 인증 제품인 Stripe Identity가 이미 FTX에 결합되어 있고, 이 파트너십을 통해 빠른 고객 신원 인증과 트래블 룰 준수, 이를 통한 깔끔한 암호화폐 결정을 도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