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Monthly Digest] 한 달 동안 일하며 느끼고 배우고 본 것을 기록합니다. 2월의 인사이트 - 새로운 팀에서 본격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질문을 잘 하는 동료가 한 분
[2월의 Monthly Digest] 한 달 동안 일하며 느끼고 배우고 본 것을 기록합니다. 2월의 인사이트 - 새로운 팀에서 본격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질문을 잘 하는 동료가 한 분 있다. 개발을 하면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 선배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질문을 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개발자든 기획자든, 일 잘하는 사람은 질문을 잘한다. ‘질문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 아는 상태라는 것이고,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채워나가면 사람은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동료들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서로 모르던 것을 알게 되어 조직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질문을 잘하자. 질문 잘하는 사람과 일하자. - 기획서에서 뭘 하나 고치면, 다른 것들이 우수수 딸려나온다. 더 정교하고, 더 구조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작업이다 싶으면서도 힘든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 하고나면 레벨업한 기분이고, 더 잘 읽히는 문서가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크다. 2월의 인풋박스 [MindSet] 4MAT 학습 유형 검사 : 회사에서 팀 빌딩 프로그램으로 4MAT 학습 유형 검사를 하고, 팀원분들과 서로의 유형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원들의 그래프를 한번에 겹쳐 그린 후, 팀이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면적과 가장 작게 성장할 수 있는 면적을 비교해 본 것이 흥미로웠다.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내가 부족한 점을 장점으로 가진 동료에게 가장 많이 배울 수있다는 점을 마인드에 새기는 시간이었다. [Knowledge Base] ‘기술적'이라는 단어의 마력 : 요즘 회사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 중 하나는, 스쿼드 데일리 미팅에서 가끔하고 있는 미니 코드 리뷰 참관이다. 나는 직접 개발을 하는 개발자가 아니므로 당연히 모든 말을 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어떤 지점에서 고민이 있고 개발자 분들이 어떻게 토론하면서 해결하는지 보는 건 기획에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참여하면서 나도 개발자분들에게 '이거 기술적으로 가능한가요?'라는 허무맹랑한 질문을 하지 않게 되고, '이건 기술적으로 힘들어요.'라는 힘빠지는 대답을 안 듣게 되겠지. 물론 우리 스쿼드 개발자님들은 기획서를 꼼꼼히 보고 피드백 주시고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