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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1. 우리는 시장과 고객을 볼 때, '거래의 순간'을 포착하고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우리 서비스 안으로 옮겨오면, 그걸로 고객을 확보했다고 착각하죠. 특히, 경

[비즈니스 인사이트] #1. 우리는 시장과 고객을 볼 때, '거래의 순간'을 포착하고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우리 서비스 안으로 옮겨오면, 그걸로 고객을 확보했다고 착각하죠. 특히, 경쟁사로 부터 고객을 뺏어오기 위해 거래 자체의 효용성(고객이 느끼는 혜택)을 극대화 하거나 (수용 가능한)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거래 비용 감소 또는 속도 극대화' 등으로 비교적 쉬워보이는 것으로 치환하여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2. 그래서, 거래하는 손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어떤 이유로' 거래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 안에 숨겨진 그들의 욕구와 본능 등에 집중하여, 수용 및 거래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여 어떤 장(Platform)을 만들어줄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그 장에 같거나 유사한 거래건수, 거래량 등이 증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거래 당사자들을 많이 모을 생각을 합니다. #3. 하지만, 여기서 '법의 테두리'라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법도 시장을 구성하는 원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뮤직 카우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실수 한 것이죠.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실현 가능 또는 상용화 가능 여부 등을 변리사, 변호사 등을 통해 크로스 체크 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걸 했다고 해도... 확실히 걸릴 수 있는 부분이 없어, 일단 'Go'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비즈니스는 그래서 '단순히 돈 버는 도구'가 아닙니다. 장사도 손님을 속이는 방식으로 전개되면 그 만큼의 책임을 짊어져야죠. 더군다나 사업은 더 큰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투자(증권-액면분할형)상품의 플랫폼내 제한적 유통 거래라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줄 알았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사용자)이 떠안아야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손해 배상은 누가 해줘야 할지는 지켜봐야죠. #5. 사업, 함부로 하지 마세요. 비즈니스 코칭을 하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사업가 스스로가 가진 사업의 목적'입니다. 그 목적이 반사회적이거나, 사업가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한 것에 매몰되어 있다면, 아무리 사업성이 뛰어난 아이템이라고 해도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금방 한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 손해보기 싫어하는 삶의 철학이 사업의 주요 의사결정의 토대가 되어 '누군가를 착취하거나 이용'하는 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뮤직카우, 뱅카우, NFT 포함 micro credit based investment(조각모음형 투자)를 하는 서비스 등이 시장의 원리(법)에 의해 축소 및 사장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심하세요. [투자는 개인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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