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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페, UMF, 월디페, GMF, 펜타포트-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면? 2019년 이전, 뮤직페스티벌 관객이었다면 공감할 이야기가 인터뷰집으로 엮어져 나옵니다. 페스티벌 커뮤니티 '페스

서재페, UMF, 월디페, GMF, 펜타포트-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면? 2019년 이전, 뮤직페스티벌 관객이었다면 공감할 이야기가 인터뷰집으로 엮어져 나옵니다. 페스티벌 커뮤니티 '페스티벌라이프'에서 기획하여 8팀의 아티스트, 10명의 공연 업계 관계자, 22명의 관객의 목소리가 실려 있습니다. 저도 관객으로 참여합니다. 🙌 "소리 지~르지 말고 박수쳐!" 라는 K팝 밈이 있죠. 요즘 대면 콘서트에서 무함성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데,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님이 무함성 공연인걸 깜빡하고 소리질러~를 유도하려다가 다급하게 박수쳐!로 마무리해서 유명해진 멘트입니다. 그런데 페스티벌에선 도저히 무함성이 불가능 할 것 같지 않나요. 생각만해도 홧병날 것 같은데요. 😂 팬데믹이 끝나면 우리들의 페스티벌도 돌아올까요? 페스티벌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의 생각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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